Hypt. is a designer label that creates in-real-life also digital experience thru branded environments & products. The label relentlessly focuses on building authentic affinity between brand and its users. Every designer in the label is crafting 'hype' to engage human interaction in brand’s true story and collaborating with talented creators in a diversified and inclusive way.

하잎트는 브랜드 제품과 공간을 중심으로 실물과 디지털 경험을 창조하는 디자이너 레이블입니다. 저희는 브랜드와 그 사용자 간의 진정한 친밀감을 형성하기 위해 브랜드 스토리와의 상호작용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특별한 무언가를 만들어내고자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또한 재능있는 디자이너들과의 협업을 이끌어내기 위해 다양하고, 포용적인 레이블 문화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Thanks for your contact. Check out your Email inbox.
Oops! Something went wrong while submitting the form.
  • Branding
    브랜딩, 전략 개발
  • Products
    제품, 산업 디자인
  • Environments
    공간, 사이니지, 인테리어
  • Digital
    디지털, UX/UI
  • Content
    컨텐츠, 사진/영상
  • Packaging
    패키징
  • Prints
    포스터, 인쇄물, 편집
Branded Environment

All That Jazz

Andy
Haeun
Seoulhwa

All That Jazz is Korea's representative brand that has led the Korean jazz scene since 1976, and is a sacred place for jazz enthusiasts. All That Jazz is making various attempts to make the music of the genre called jazz more known to the public in Korea, which is called the barren land of jazz, and will be reborn in a new space in 2023.
Accordingly, through the rebranding of All That Jazz, Hyipt carried out a project to establish a new brand identity that is no longer just a jazz bar, but a variety of jazz-themed activities.

While maintaining the essence of the existing jazz, the brand can be expressed in a more modern and sophisticated way through the reinterpretation of heritage. The heritage of All That Jazz, which has been accumulated over a long period of time, is incorporated into the logo design by adding a sense of rhythmic rhythm to the serif feel, and the image of the diversity and variation of jazz.

Enjoy whatever you want. ‘All that jazz’ means A to Z about jazz.

올댓재즈는 1976년부터 한국의 재즈씬을 이끌어온 한국의 대표브랜드로서 재즈매니아들의 성지와도 같은 공간입니다. 올댓재즈는 재즈의 불모지로 불리는 한국에서 재즈라는 장르의 음악이 조금 더 대중들에게 알려질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으며, 2023년 새로운 공간에서 새롭게 태어납니다. 이에 하잎트는 올댓재즈의 리브랜딩을 통해 더 이상 단순한 재즈바가 아닌 재즈를 주제로 다양한 활동을 하는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립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기존의 재즈가 가지고 있는 본질은 유지하되, 헤리지티의 재해석을 통해 보다 현대적이고 세련되게 브랜드를 표현할 수 있도록 합니다. 오랜 시간동안 쌓아온 올댓재즈의 헤리티지를 세리프 느낌에 리드미컬한 율동감을 더하여,재즈의 다양성과 변주의 이미지를 로고디자인에 담았습니다. 또한 재즈가 가지고 있는 리드미컬한 느낌을 가미하여, 로고 자체에서 재즈의 운율이 느껴지도록 하였습니다.

당신이 원하는게 무엇이든 즐기세요. 올댓재즈의 의미는 재즈의 A부터 Z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