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pt. is a designer label that creates in-real-life also digital experience thru branded environments & products. The label relentlessly focuses on building authentic affinity between brand and its users. Every designer in the label is crafting 'hype' to engage human interaction in brand’s true story and collaborating with talented creators in a diversified and inclusive way.

하잎트는 브랜드 제품과 공간을 중심으로 실물과 디지털 경험을 창조하는 디자이너 레이블입니다. 저희는 브랜드와 그 사용자 간의 진정한 친밀감을 형성하기 위해 브랜드 스토리와의 상호작용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특별한 무언가를 만들어내고자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또한 재능있는 디자이너들과의 협업을 이끌어내기 위해 다양하고, 포용적인 레이블 문화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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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ed Environment

terms, Enjoy the lazy forest.

Andy
Seoulhwa
Haeun

하잎트는 경주에 위치한 카페텀즈 의 브랜딩을 진행했습니다. 


카페텀즈는 경주에 위치한 블루베리 농장에서 새롭게 오픈한 카페입니다. 

기존 블루베리 체험농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고객들의 확장 소비 개념 및 신규 고객의 유입을 목표로 프로젝트는 시작되었습니다.


브랜드 기획부터 네이밍, 공간기획 등 전반의 과정이 진행된 카페텀즈의 시작키워드는 피크닉 이었습니다.

자연과 함께 하는 공간으로 자연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공간, 마치 피크닉을 떠나는 것처럼 공간에 방문하면 좋겠다 라는 브랜드의 기획의도가 있었으며

이는 곧 'ENJOY THE LAZY FOREST' 라는 브랜드 슬로건으로 표현됩니다.

현재의 공간에서 게으르고 느리게 흘러가는 시간을 만끽하고, 게으름을 통해 프레쉬하고 플레이풀한 일상을 돌려주는 브랜드가 되고자 하는 브랜드의 방향성을

네이밍과 시각적 요소들을 통해 표현하였습니다. 


수천평의 잔디밭이 만들어지고, 잔디밭을 바라볼 수 있는 낮고 긴 창문이 건물에 생기고, 실내의 가구들은 우드와 라탄 라운지체어로 구성하여 게으름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좋은 품질의 블루베리 음료와 피크닉 전용메뉴를 통해 프레쉬하고 플레이풀한 시간을 만끽할 수 있도록 브랜드를 전개합니다.


on your own 'TERMS', enjoy the lazy for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