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pt. is a designer label that creates in-real-life also digital experience thru branded environments & products. The label relentlessly focuses on building authentic affinity between brand and its users. Every designer in the label is crafting 'hype' to engage human interaction in brand’s true story and collaborating with talented creators in a diversified and inclusive way.

하잎트는 브랜드 제품과 공간을 중심으로 실물과 디지털 경험을 창조하는 디자이너 레이블입니다. 저희는 브랜드와 그 사용자 간의 진정한 친밀감을 형성하기 위해 브랜드 스토리와의 상호작용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특별한 무언가를 만들어내고자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또한 재능있는 디자이너들과의 협업을 이끌어내기 위해 다양하고, 포용적인 레이블 문화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Thanks for your contact. Check out your Email inbox.
Oops! Something went wrong while submitting the form.
  • Branding
    브랜딩, 전략 개발
  • Products
    제품, 산업 디자인
  • Environments
    공간, 사이니지, 인테리어
  • Digital
    디지털, UX/UI
  • Content
    컨텐츠, 사진/영상
  • Packaging
    패키징
  • Prints
    포스터, 인쇄물, 편집
Brand Identity

more precious, sesam oil house

Andy
Seoulhwa
Haeun

하잎트는 ' 새삼참기름' 의 브랜딩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새삼은 1997년부터 25년간 정성과 노력으로 참기름을 제조해 온 장세삼 장인의 이름을 걸고 완성한 참기름 전문 브랜드입니다. 

정성을 다해 만들어진 귀한 참기름의 이미지를 브랜딩 과정을 통해 시각화 하는 목표를 가지고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참깨의 영문과도 비슷한 장세삼 대표님의 이름을 본 따 네이밍된 브랜드명에서 알 수 있듯이,

'새삼' 은 좋은 원료와 당일 착유, 더하여 장인의 노하우를 통해 좋은 품질의 참기름을 생산하는 브랜드입니다.

이러한 근본적인 가치를 표현하기 위해 우리는 보다 더 프리미엄의 이미지를 가질 수 있는 방법들을 고민했습니다.

보다 정갈하고 심플한 로고와 심볼, 재해석을 통한 근본의 표현, 또한 재질감을 통한 패키지 디자인의 완성. 이를 통해 보다 더 특별한 제품, 브랜드의 이미지를 표현하였습니다.

새삼의 로고는 한국적이지만 조금은 더 세련된 이미지로 표현하길 바랐으며 심볼 역시 'SESAM OIL HOUSE' 를 한국적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의도를 가지고 접근하였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지는 세개의 라인은 새삼의 어감을 느낄 수 있고 산과 자연, 그리고 새삼하우스 세가지의 의미를 포함합니다.

용기의 경우 우리가 흔히 접하는 참기름용기가 아닌 보다 더 심플하고 정갈한 형태의 적용, 라벨의 위치 변경 등을 통해 마켓에서의 차별화를 꾀하였습니다. 

또한 한지로 라벨을 제작하여 실제로 만져지는 촉감과 보여지는 이미지가 프리미엄의 이미지를 느낄 수 있도록 리얼 매터리얼을 적용하여 반영하였습니다.

이러한 시각화 작업을 통해 새삼참기름은 보다 더 귀한 이미지로 완성되었습니다.

www.sesam.co.kr